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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암

기암절벽과 산봉우리가 멋진 울릉도에서 삼선암은 울릉 3대비경 중 제1경으로 꼽힌다. 멀리서는 2개로 보이지만 가까이 가면 3개로 되어 있어 더 경이로운 삼선암에는 지상으로 놀러온 세 선녀에 대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전설 전설에 의하면 이곳의 빼어난 경치에 반한 세 선녀가 이곳에서 자주 목욕을 하고 하늘로 올라가곤 했는데, 한번은 놀이에 열중하다가 돌아갈 시간을 놓쳐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산 세 선녀가 바위로 변했다는 것이다. 

나란히 붙은 두 개의 바위에는 풀과 나무가 자라고 있으나,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끝이 가위처럼 벌어져 있는 일선암에는 풀 한포기도 자라지 않는다. 삼선암 중 이 바위가 막내선녀이며, 이 막내가 좀 더 놀다 가자고 졸라대어 하늘로 올라가는 시간을 놓친 탓에 옥황상제의 노여움도 가장 많이 받아 풀도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 석포는 정들깨, 정들포라고도 한다. 개척 당시 주민들이 정착한 후 수년간 살다보니 정이 들어 외지로 이주할 때 울고 갈 정도로 정이 든 곳이라 하여 정들포라 한 것이다. 훗날 마을 이름을 지으면서 돌이 많다고 해서 석포라고 했다. 

섬목은 석포(정들포)동쪽에 있는 산맥이 바다로 뻗다가 중간이 끊어져 배가 내왕하게 되고 다시 일어서서 관음도(깍새섬)가 되어 이 사이가 꼭 섬의 목과 같다고 하여 섬목이라 한다. 

선창은 배가 정박하기 좋은 항구 조건을 가지고 있고, 옛날에는 선판을 생산하여 배를 만들었던 곳이라서 선판구미라 불렀다. 옛날부터 많은 배들이 이곳을 왕래하였기 때문에 선창이라 불렀다.   버스 : 도동일원 - 사동 - 통구미 - 남양 - 구암 - 학포 - 태하 - 현포 - 평리 - 추산 - 천부 - 죽암 - 선창(소요시간 1시간 10분)

택시 : 도동 - 사동 - 통구미 - 남양 - 구암 - 학포 - 태하- 현포 - 평리 - 추산 - 천부 - 죽암 - 삼선암(소요시간 1시간)

도보 : 도동일원 - 도동삼거리 사동방향 진입(이정표 참고) - 사동항 - 울릉신항 - 가두봉 등대 - 통구미몽돌해변 - 거북바위 - 통구미터널 - 남통터널 - 남양터널 - 남양몽돌해변 - 남서터널 - 구암터널 - 수층교 - 수층터널 - 산막터널 - 학포만물상 - 태하터널 - 태하리광서명각석문 - 현포고분 - 현포항 - 추산몽돌해변 - 천부해상공원 - 죽암몽돌해변 - 삼선암(소요시간 8시간)




관음도로 가는길목에 삼선암...

아직 울릉도 일주도로가 완공되지 않아서 삼선암을 지나 관음도까지 가게된다음 거꾸로 돌아와야하지만,, 얼마뒤면 섬 한바퀴를 돌게되면 좀더 여유롭게 여행하실 수 있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