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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분지

성인봉 북쪽의 칼데라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으로 울릉도 유일한 평지이다. 동서 약 1.5Km, 남북 약 2Km, 면적 1.5~2.0㎢규모의 나리분지는 화구원 안에 있던 알봉(538m)의 분출로 두 개의 화구원으로 분리되어, 북동쪽에는 나리마을, 남서쪽에는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알봉마을이 있다. 

옛날부터 이곳에 정주한 사람들이 섬말나리 뿌리를 캐어먹고 연명하였다하여 나리골이라 부르며, 개척 당시 거주민 93호에 500여명이 거주한 적이 있는 울릉도 제1의 집단마을이었다. 나리분지에는 울릉도 재래의 집 형태로 지붕을 너와로 이은 너와집 1개소와 섬에서 많이 나는 솔송나무와 너도밤나무를 우물정자 모양으로 쌓고, 틈은 흙으로 메워 만든 투막집 4개소를 도지정 문화재로 보호하고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울릉국화, 섬백리향 군락지와 용출소, 신령수 등도 나리분지 주변에서 훌륭한 관광지이다.
 

나리동 울릉국화, 섬백리향 군락지 1962년 12월 3일 천연기념물 제52호. 나리에서 신령수 방향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울릉국화는 들국화의 일종으로 줄기에 광택이 나고, 잎이 비교적 두꺼우며, 두 갈래로 깊게 찢어진 형상을 하고 있다. 매년 9, 10월 경에 설상형의 흰 꽃이 핀다. 섬백리향 군락지에 자생한다. 육지 높은 산에 나는 백리향을 닮았으나 잎과 꽃이 크고 울릉도에서만 자생하여 섬백리향이라 한다. 꽃은 6~7월에 자색 또는 홍자색으로 피며 그 향기가 100리까지 갈 정도라고 한다. 옛날 뱃사람들은 이 꽃향기로 방향을 알았다고도 한다. 
용출소 나리분지에서 청소년야영장을 지나면 울릉도 지형의 특징인 ‘솟음’의 대표격인 ‘추산용수’, 즉 용출소가 있다. 솟아나는 물의 양이 초당 220ℓ, 수온은 섭씨 7℃의 이 물로 수력발전을 하여 1,400kw의 전력을 얻어내고 있다. 용출소는 울릉도만의 특별한 지형이 만들어 낸 명물이다.   버스 : 도동일원 - 사동 - 통구미 - 남양 - 구암 - 학포 - 태하 - 현포 - 평리 - 추산 - 천부 - 나리분지(소요시간 1시간 10분)

택시 : 도동 - 사동 - 통구미 - 남양 - 구암 - 학포 - 태하- 현포 - 평리 - 추산 - 천부 - 나리분지(소요시간 55분)

도보 : 도동일원 - 도동삼거리 사동방향 진입(이정표 참고) - 사동 - 가두봉 등대 - 통구미 거북바위 - 남양 - 구암 - 수층 - 산막터널 - 학포만물상 - 현포 -  평리 - 추산 - 천부 - 북면사무소 - 나리분지관광지구(소요시간 7~8시간)..



나리분지로 내려가기전에 있는 전망대에서...
나리분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가 있으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울릉도 전통집인 투막집입니다.
나리분지에 들어가면 전통가옥 공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